Written by coh at home
개발자로서 1년차를 회고하다 본문
사실 1년이 지난 지는 꽤나 지난 시점이다. 25년 11월 11일에 1년차가 되었고, 이미 설연휴까지 지난 시점이다.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스스로 다짐과 목표를 다시금 상기하는 의미로 블로그에 회고를 공개하고자 한다.
25년에는 참 많은 야근을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은 일이지만, 신입으로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었고 무리를 해서라도 일정 내에 일을 끝내고 싶었다. 그래서 밤 10시에 퇴근하기도 했고, 부모님 환갑 휴가도 쓰지 않고 반납하며 일을 진행했다. 팀원으로서 인정을 받았을지언정 나의 건강이나 내면은 나빠져갔다. 그러다가 이렇게 일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1년차에 깨닫게 되었다.
팀장님에과 일정을 조율할 때 내가 야근을 하지 않고, 회의와 모든 이벤트를 고려했을 때 일정을 도출해야한다는 사실을 1년차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그 사실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회사를 다니며 다른 동료직원이 일정을 못 맞춰서 팀장님에게 깨지는 것을 옆에서 듣고 깨달았다. 그래서 1월부터는 그렇게 일정을 세웠다. 그 결과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이 되었고 그 결과 회사는 꽤나 다닐만한 곳이었다. 일정을 세울 때 간트차트로 이야기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내 업무의 자율성을 획득하고 야근 압박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빨리 알았다면 참 좋았을 텐데.
25년도 내 성과 평과는 B를 받았다. 시키는 것만 잘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번엔 시키는 것 + a를 하고 있고, 도전적인 주제를 전달해서 우리 팀의 생산성과 성과를 높이고자 한다.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고민하고 그것을 개발해서 내 성과를 높이고자 한다.
25.12 ~ 26.01 Agent DB design
26.01 ~ 26.01 Parameter Validation 고도화 기능 -> (+a 장비의 전체뷰, 보고서 엑셀 기능 추가)
26.02 ~ 26.02 Machine Issue Management 요청사항 처리 -> (+a 로 댓글기능에서의 알림기능을 추가하고자 함)
2월 4째주는 회사 워크숍교육으로 인해 일을 못한다.
26.03 Agent Web FrontEnd 작업
26.03 ~ 26.04 Server Monitoring (제안)
26.04 ~ 26.05 Asset Monitoring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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