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coh at home
[DC]switched network and Protocol 본문
1. Switching
The Internet is a switched network in which a switch connects at least two links together.
음.. 인터넷은 switched network입니다. switched network는 뭘까요??
The two most common types of switched networks are circuit-switched and packet switched networks.
switched network하면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circuit-switched network(=telecommunication network)이 있고 이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packet-switched network(=Data communication network)이 있습니다.
(1)circuit-switched network
우선 전화망부터 살펴볼게요. 전화망은 한줄로 요약하면
Dedicated communication path established.
즉, 전용 통신선입니다. 전화망은 3가지 step을 갖습니다.
1. Set up the circuit. = 다이얼링
2. Transmit the data = 전화 연결(대화)
3. Terminate the circuit = 전화 끊기
(2) packet-swithced network
이에 대응하는 개념인 데이터 교환망을 살펴볼게요.
여기서 packet은 전송의 기본단위인데 3계층 network layer의 전송의 기본단위라기보단
전화망에 대응되는 개념에서의 packet이라고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서는 전화망과는 달리 shared가 keyword가 되고 3가지 step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packet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덧붙이자면 각각의 packet은 독립적으로 destination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때 stored and forward하면서 목적지까지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고 대표적으론 X.25, ATM이 있습니다.
2. Protocol
프로토콜의 사전적 의미는 외교상의 절차, 관례입니다. 통신에서의 프로토콜은 통신 규약, 절차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Data Communication 에서의 Protocol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정의할 것입니다.
-Syntax Semantics Timing
syntax = data block의 format을 지정
semantics = control, Error handling을 포함
timing = includes speed matching and sequencing
-Event Action Format
3. 프로토콜 architecture
OSI 7 layer를 생각하면 됩니다.
응표세전네데물
Application
Presentation
Session
Transport
Network
Data link
Physical
OSI 7레이어는 사실 학습용입니다.
대다수의 프로그램은 이미 TCP/IP 4계층으로 작성되어서 OSI 7계층으로 다시 작성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왜 이러한 구조의 architecture를 배우느냐 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어떤 통신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는 당연하게 Application layer에서의 개발만 생각하게 됩니다.
근데 만약 이 밑 layer들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요? 머리가 아파집니다.
만약 Socket이 없었다면은 우리가 개발해야하는 영역은 상상할 수 없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밑에 layer들은 Common module 로 놓고 상단만 개발하자고 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책에선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So, instead of using a single complex protocol, it's more flexible to implement a stack of protocols!
여러 개의 공통된 모듈을 놓고 필요한 것만 쌓자!
따라서 우리는 밑에 layer들을 개발할 필요 없이 Application layer에서의 개발만 하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개발 효율도 높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OSI 7layer의 데이터 전송 과정을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어요.

상위계층의 block은 하위계층의 data로 Encapsulation되고 이것이 physical layer에서 media를 통해 bit or bit stream으로 전달되면은 받는 쪽에서 Decapsulation이 일어나서 message가 전달이 됩니다.

추가적인 그림이 있는데 중간중간 node에서 physical layer로만 전달하지 않는 이유는 MAC주소랑 IP주소를 확인해 잘 가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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